합격후기
작성자 : 조경호 작성일 : 2021-12-24 13:06:22 No : 3044
작년 2020년 12월 20일부터 전기기능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꼬박 1년이 흘렀네요. 주택관리사보를 합격한 뒤에 전기기능사를 따는 것이 좋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5월 7일날 필기를 합격한 뒤에 무려 세번 도전끝에 성공했습니다. 두 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다산전기를 선택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이 필요했습니다. 특강을 두 번 하면서 실전을 익혔고 권오경선생님으로부터 조언을 받아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권오경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해서 무척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암기할 수 있는 것은 암기하고 하라고 한 조언은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배관작업에서 선그리기할 때 암기하고 선그리기를 하라는 조언은 나에게 합격의 결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것은 하지 말라는 조언 또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권오경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어판작업에서 주회로전선은 암기하고 했고 보조회로전선은 자석없이 했습니다. 나중에 벨테스트기로 테스트헤서 연결되지 않은 부분을 연결해서 실수를 없앴습니다. 일단을 내가 두 번 떨어진 것의 가장 큰 원인은 시간초과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빨리 끝내고 부족한 것은 벨테스트기로 메꾸었습니다. 보조회로전선연결할 때 위에서 내려오는 식으로 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자석도 긴 것 빼고는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1년의 긴여정을 끝내며 전기산업기사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다산전기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뢰가 가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전기산업기사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