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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탈퇴 작성일 : 2022-07-18 18:18:49 No : 3861
제가 이전에 교재 파란색글씨(첨부파일 1 참조 부탁드립니다.)에 관해 문의 드렸을 때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KEC 제정 이후 문제에서는 맞지 않은 표이기 때문에 동일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을 것이나,
테이블 스펙이라는 문제 유형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표를 보고 문제풀이하는 것을 익힐 수 있도록 수록한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이 답변을 보고 3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1. 기존에 전동기 출력을 다 합해서 간선의 굵기를 구하는 방법(예를 들어 3.7kW + 7.5kW + 15kW 더해서 간선굵기 찾는)도 개정된 kec 하에서는 올바른 방법이 아닌 것인지 궁금합니다.
2. 만약에 1번 질문에 대한 답이 "올바르지 않다"라면 "테이블 스펙이라는 문제 유형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표를 보고 문제풀이하는 것을 익힐 수 있도록 수록한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이 문구가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동일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을 것이나 테이블 스펙이라는 문제 유형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럼 테이블은 그대로 쓰되, 간선굵기를 구하는 새로운 방법이 생긴 것인가요? 그 방법이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3. 만약에 1번 질문에 대한 답이 "개정 kec하에서도 올바른 방법이다"라면 테이블 스펙 문제들 중에서 개정 되고 사라진 유형을 모두 알려주세요. 예를들면 전선의 최대길이를 이용하는 문제가 사라졌다든지...
마지막 질문으로 그러면 기존에 기출 되었던 테이블 스펙 문제는 다시는 똑같이 나올일이 없는건가요?
kec가 개정 되면서 테이블 스펙에서 어떤 유형은 챙겨야하고 어떤 유형은 버려야 하는지 정확한 가이드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