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을 쓸때 예를 들어 3상의 중성선 전류와 같은 경우는 그 크기만 정답으로 기록하는데 영상분, 정상분, 역상분 전압 전류의 정답을 쓸때는 그 위상까지 고려해주고 둘이 다른방식으로  답이 적히는 이유는 뭐죠?  간혹가다 위상까지 다 쓴 경우가 있는데 그경우에 문제에 위상까지 적으라는 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위상까지 적고, 크기만 적은 경우에도 문제에서 크기를 답하라는 말이 없는데 크기만 적기도 하는등 나와있는 교제의 정답이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정확한 기준이 뭔지 궁금해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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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교수 2024-03-29 10:50:47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문제 예시에 있어 위상까지 고려하여 작성하라는 조건이 없다면
  
  계산한 결과에 있어 위상이 포함된 계산값을 크기로 환산하여 답안으로 작성하여도 모두 정답으로 인정됩니다.
  
  채점자의 경우 답안을 보고 학습자가 문제의도를 파악하고 올바른 풀이과정으로 풀었는지에 대해 판단합니다.
  
  따라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있어 조건에 만족하는 올바른 풀이를 제시하였다면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오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