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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필기 합격하자 작성일 : 2020-05-17 13:09:04 No : 546
자유게시판이라 되어 있어서
견해를 적어봅니다.
납득이 않가는 부분이라서요!
납득이 되다가도 않되고 있읍니다.
일반인들은 이론을 몇달 또는 저같이 직장인들 경우는 전기기능사 이론 교재 책한권 정독하는데
1년 이상 걸렸읍니다.
멀리 내다보고요.
전기기능사 취득후 다음의 단계인
산업기사나 기사를 염두에 둔 것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냥 눈으로 훌터보고 외우기가 아닌, 최대한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데에 촛점을 뒀읍니다!
그렇게 해서 1회 정독하는데 까지
1년 넘게 걸렸죠!
이해가 되어 전기공부에 재미가 생기다 보니까,
속도도 붙고, 전기기능사 책과 친해지더군요!
항상 가까운 위치에 교재를 두면서 공부했었지요.
전기자격증 공부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흥미와 이해입니다!
이해가 더 필요한 부분은 부분적으로 7~ 8회 정도 보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되더군요!
전기산업기사, 기사 공부하는데 밑거름이 됩니다.
도움이 당연히 않된다고 볼수 없죠.
어느새 내자신도 모르게 향상되어 있죠!
이렇게 일반인들은 직장다니면서 이렇게 어렵게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최종적으로 취득하는데,
공고학생들은 이론 면제하고,
3학년 올라가서 1년, 졸업후에 또 1년,
총합계 실업계 고등학교 의무검정 포함하여
2년간 10회가 필기시험이 면제됩니다.
작업형 실기시험만 준비하여 합격하면 자격증 취득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필기시험이 합격되어야 실기시험으로 넘어가고, 필기시험 합격되면
2년간 필기가 면제되어 작업형 실기시험 보게 되죠.
총합계 8회 정도 필기시험 없이 일반검정시험으로 실기시험을 보게 되죠.
횟수와 면제시험에서 불공평하지요!
물론, 3년간 공업계 고등학교에 다녔다는 것으로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있겠지만요.
불공평합니다!
하기야, 전기기능사 과정도 이론수업이 수학이 기반이 되다보니까,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이론을 가르쳐도 따라오는 학생이 몇 않되니까
그런거겠죠!
심하게는 전기이론 분야가 사라지고,
전기분야를 가르치는 교사 직업도
수요와 공급의 현실에 따라서 사라져서
심하게는 사회 혼란이 생기게 되니까,
전기를 사회에서 않쓸 수도 없는 현실이고요.
전기분야 학생들 취업문제도 포함되었겠죠.
공업계 고등학교 재직중인 학생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일반인으로서 불만이 생깁니다.
어찌보면 전기기능사 자격증 남발에 일조하는 것입니다!
산업인력공단 필기시험 담당의 차장 직책을 갖고 있는 분과도
오랜시간 전화 통화를 했읍니다.
그러나 그분이 말씀하신 내용은 현재의
자격시험제도에 불합리한 것이 없다. 라고
계속 답변했읍니다.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요.
내가 생각컨데는 전기기능사 자격증 남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기기능사를 취득한 많은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직장에서 문제아가 됩니다.
저는 시설분야에 근무하면서 많이 봐 왔읍니다!
또 전기산업기사나 전기기사를 목표하여
공부하는데도 많이 부족하고 불편해지죠.
현실입니다.
하여간 전기기능사자격증 남발입니다!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원장님의 고견을 듣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