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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실 작성일 : 2023-03-31 14:28:11 No : 155792
교재명 | 전기기사 실기 20개년 | 페이지 | 4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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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내용 | 11년도 1회 1번 | 강사명 | 이재현 |
1) 11년도 1회 1번 같은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아무래도 과년도를 여러번 반복해서 풀었다보니깐 이제는 푸는 과정이 아에 암기가 돼버려서
풀게되는데 개념이 헷갈리는 것 같아서 확실히 대비하고자 질문드립니다.
1) 부하설비가 총 3종 있는데, 이들을 각각 하나의 수용가로 보면 되는건가요?
2) 여기서 수용가란, 한 가정 그러니까 하나의 큰 덩어리 집단을 의미하는 건가요?
3) 만약 하나의 큰 덩어리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50[kW] 부하설비 내부에 또 선풍기,에어컨,등등 전력을 소비하는 여러 물건들로 나뉘어져 있을 것이고,
이러한 물건들의 총 합을 구한 후에 부등률(1)로 나눠준 값이 최종 50[kW] 가 된 것이죠? 아니면 변압기가 아니므로 부등률(1)은 애초에 필요가 없는건가요? ( 수용가 상호간의 부등률 )
4) 주어진 부등률(2) 1.1이란 값은 부하설비 3종 간의 부등률(2), 즉 고압간선 최종 Tr의 용량을 구할 때 필요한 부등률(2)이고 ( 변압기 상호간의 부등률),
각각 50[kW] , 75[kW] . 65[kW] 의 부하설비들의부등률(1)이 생략된 것이죠?
5) 그러니까 마치 피라미드 구조처럼 보면 되는걸까요? 올려드린 그림처럼 그런 구조이나, 가장 아랫단계를 한 덩어리 즉, 하나의 부하설비라는 것으로 묶은 것인가요?
워낙 많이 출제된 문제다보니.. 반복 풀게되면서 아에 암기가 돼버렸는데 풀어나가는 과정 , 식을
누군가 발표해보라 , 설명해보라 하면 개념적으로 도통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것 같아서
혹시나 변형되어 출제됐을 경우 헷갈릴까싶어 질문드립니다. 매번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