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생님 입장에서는 함정같은 것도 아니겠지만.. 질문드립니다.

15년 2회 3번처럼 "단상"에서의 흔한 전력손실을 구하는 문제가 아닌,

"단상"에서 "2선식"으로 주어질 경우,

당연히 전력손실 또는 소비전력에서의 식에서 R은 저항 "단상" 에서의 R은 전체분이므로 

2선식이므로 R값에 두배를 해줘야 하고,

19년 3회 3번처럼 "3상"에서의 흔한 전력손실을 구하는 문제가 아닌,

"3상"에서 "2회선"으로 주어질 경우,

당연히 전력손실 또는 소비전력에서의 식에서 R은 "3상" 으로 주어진 경우, R은 단상의 저항 R 이므로

주어진 값 그대로 R값에 들어가되, "2회선"이므로 식의 P (부하전력) 값에 0.5배를 해줘야 하는 것이죠? 

이 두 유형만 해결되면 사실상 거의 모든 문제 풀 자신 있어서 시험 치러 가기전 

22개년치 열심히 잘 풀었으나 최종적으로 확인받고자 확실히하고자 확인질문드립니다.

결국 단상에서의 전력손실 또는 소비전력에서는 "몇선식"이냐를 유심히 봐야하며,

          3상에서의 전력손실 또는 소비전력에서는 "몇회선"이냐를 유심히 봐야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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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교수 2023-04-18 09:41:29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전선이 있고, 그 전선에 R이라는 저항이 있고, 그 전선에 전류 I가 흐른다면 이때 발생하는 전력손실은 I^2R 입니다.

  
  

  2) 단상에서 2선식이다 라고 한다면, 문제에서 별말이 없거나 한상분의 저항이 주어진다면, 전선이 2개이고 각각 전선에 R의 저항이 있고 전류 I가 각각 흐르기 때문에 2I^2R이 전력손실이 됩니다.

  
  

  3) 3상 2회선(아래 그림 참고)은 쉽게풀어서 말씀 드리면 3상이 2개 즉, 3상은 전선 3가닥 이므로 총 6가닥이고 각각의 6개의 전선에 저항 R이 존재하므로 6I^2R이라고 표현할 수 있고(이렇게 실제로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이해를 도와드리기 위해) 이를 2로 나누어야지만이 3상에서 발생된 손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4) 몇선식이냐 몇회선이냐도 중요하지만 전선에 저항이 있고 이때 전류가 흐른다면 여기서 발생되는 소비전력은 I^2R이다만 아시면 됩니다.